이철우(왼쪽), 티파니
이철우(왼쪽), 티파니
이철우(왼쪽), 티파니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자신이 출연하는 ‘하트어택’을 셀프 홍보했다.

24일 오후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저녁 6시 MNET에서 heart_a_tag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티파니는 모델 이철우와 함께 “오늘 저녁 6시 엠넷에서 ‘하트어택’ 본방사수”라고 외치며 셀프 홍보에 나섰다. 특히 영상 말미 티파니는 카메라를 손으로 가리키며 특유의 눈웃음을 지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24일 오후 6시 첫 방송되는 ‘하트어택’ 은 엠넷이 4년 만에 선보이는 취향 저격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이다.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자신의 취향을 반영하는 용어인 ‘하트’와 ‘해시태그’를 조합한 제목처럼 쌍방향 소통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티파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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