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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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진실 기자] 5월 1일 빅뱅의 컴백 프로젝트 ‘메이드 시리즈(MADE SERIES)’가 본격 가동된다.

24일 오후 3시 YG엔터테인먼트 공식블로그에는 이번 프로젝트를 알리는 빅뱅의 컴백 플랜 포스터가 게재됐다. 포스터에는 ‘빅뱅 플랜 오브 메이드 시리즈(BIGBANG PLAN OF MADE SERIES)’라는 프로젝트 명과 함께 오는 5월 1일부터 8월 1일까지 각 날짜마다 M,A,D,E 알파벳이 적혀 있고 9월 1일에는 ‘MADE’라는 완성 단어가 기재돼있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빅뱅은 5월 1일 프로젝트 M부터 8월까지 4개월 동안 매 달 ‘M’, ‘A’, ‘D’, ‘E’ 프로젝트 싱글 앨범을 발표한다. 또 9월에는 이를 토대로 완성된 ‘MADE’ 앨범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는 빅뱅의 데뷔 시절, 매달 싱글 앨범이 나왔던 형식을 9년 만에 재현하는 방식으로 특히 주목받고 있다.

매달 발표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디지털 싱글 형식의 발표가 아니라 1곡 이상의 곡이 수록되는 프로젝트 싱글 앨범 발매의 방식이다. 이 같은 방식은 기존 방식과는 매우 다른 독특한 전략으로 빅뱅이 이번 프로젝트를 어떤 완성도 높은 곡들을 차례로 내놓으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앞서 빅뱅은 ‘2015. 05. 01’부터 ‘2015. 09. 01’까지 5개월간 매월 1일의 날짜가 표기된 포스터를 공개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하는 월드투어 트레일러 등을 발표하며 가요계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빅뱅은 오는 25일, 26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월드투어 서울 콘서트에서 신곡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2016년까지 이어지는 이번 빅뱅 ‘MADE’ 월드투어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미주, 또 그외의 지역까지 약 15개국, 70회의 공연을 통해 전세계 약 140만명의 팬들과 만난다.

최진실 기자 true@
사진제공.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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