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생연분 리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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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문희준이 후지이 미나와의 뽀뽀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

23일 방송된 MBC ‘천생연분 리턴즈’에 출연한 가수 문희준은 후지이 미나로부터 화환을 받았다. 하지만 문희준은 분노하며 화환을 거부했다.

문희준은 “후지이 미나와 뽀뽀를 했다고 엄청 욕을 먹었다”라며 “내가 뽀뽀를 하려고 일부러 그런 거라고 하더라”라고 분노했다. 문희준은 지난 방송에서 커플 게임을 하던 중 후지이 미나와 커플 게임을 하던 중 실수로 입술을 부딪힌 바 있다.

그러나 “오늘도 그 게임이 있느냐”라고 물은 문희준은 오늘은 그 게임이 없다는 MC들의 말에 “그럼 집에 가겠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MBC ‘천생연분 리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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