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봐 유세윤 유상무
나를 돌아봐 유세윤 유상무
나를 돌아봐 유세윤 유상무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나를 돌아봐’ 유상무가 유세윤에게 신종 괴롭힘을 가했다.

17일 방송된 KBS2 ‘나를 돌아봐’ 1회에서는 역지사지를 통해 자아성찰을 하게 된 스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상무의 몸종이 된 유세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상무는 유세윤의 괴롭힘에 복수하기 위해 유세윤을 괴롭힐 신선한 방법을 준비했다.

유상무는 유세윤과 함께 경찰서를 찾아 유세윤을 괴롭게 했다. 그는 경찰에서 유세윤이 자신에게 가한 정신적 피해를 얘기하며 유세윤을 힘겹게 했다.

차에서도 유상무의 복수는 계속됐다. 유상무는 바이브의 ‘술이야’, SG워너비의 ‘죄와 벌’등을 BGM으로 깔며 유세윤에게 정신적 괴로움을 가했다.

유상무는 마지막으로 차에서 잠든 유세윤에게 물을 뿌리며 복수했다. 물을 뿌리는 장난은 유상무가 이미 50여번 당했던 것으로, 유상무는 7년만에 물뿌리기 복수를 감행하며 복수에 성공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KBS2 ‘나를 돌아봐’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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