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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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신화 김동완이 ‘짬뽕 먹방’을 선보였다.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쇄골뼈 골절로 수술을 받았던 김동완이 철심 제거 전 산악 자전거를 즐기기 위해 산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동완은 자전거 라이딩을 마친 후 근처 중국집에 들러 홍합짬뽕을 주문했다.

짬뽕이 나오자 준비해온 카메라에 주꾸미와 홍합을 자랑한 김동완은 본격 먹방에 나섰다.

김동완은 쉼없이 면발을 흡입하며 산악 자전거를 타며 소모한 에너지를 보충했다. 몇 차례 면발을 들이킨 후 김동완은 단 10분만에 국물까지 싹싹 비우며 먹방의 진수를 선보였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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