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비
김태희, 비


김태희, 비

[텐아시아=최보란 기자]
실시간 검색어, 이른바 실검은 확실히 오늘날 정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인터넷 포털, 검색사이트는 바로 이 ‘실검’으로 대중의 관심사를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그러나 ‘실검’이라는 어휘 자체의 의미는 대중의 관심이 그만큼 시시각각 변한다는 것이기도 하다.

‘실검’에 한 번 등극하려 몸부림치는 이들도 존재하지만, 그 한 번의 ‘실검’ 등극은 바로 1시간 후 또 다른 실검에 묻혀버리는 그런 시대인 것이다. 그렇지만 ‘실검’이 대중의 관심사를 반영한다는 것, 오늘날 대중이 어떤 부분에 열광하는지를 알 수 있는 하나의 지표가 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2015년 4월 17일 실시간 검색어에는 비-김태희가 올랐다.

#김태희-비, 결혼설..양측 “결혼 계획 없다” 부인

배우 김태희와 비가 결혼설에 휩싸였다.

17일 오후 한 매체는 비와 김태희 측근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연내 결혼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의 결혼에 대한 허락이 떨어졌다. 연내에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준비에 들어갔다”며 “친한 지인 등에게 웨딩 촬영 등을 문의하는 등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김태희 소속사 루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김태희의 연내 결혼 계획은 없다”며 결혼설을 부인했다. 관계자는 “비와 좋은 감정으로 잘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도 “아직까지 구체적인 결혼 계획이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비의 소속사 큐브DC 측도 보도자료를 통해 “양가 부모님과 만남의 자리를 가진 적이 전혀 없으며, 아직까지는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없는 상황”이라고 알렸다.

비와 김태희는 지난 2013년 1월 연예 매체 디스패치에 데이트 사진에 포착되면서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 이후 6개월 뒤 비가 전역했으며 현재까지 바쁜 스케줄 가운데에서도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TENCOMMENTS, 두 분의 결혼 소식, 언젠가 공식발표 될 날이 오겠죠?

최보란 기자 ran@
사진. 텐아시아DB,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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