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보소 결정적 장면
냄보소 결정적 장면
냄보소 결정적 장면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SBS 수목 ‘냄새를 보는 소녀’(이하 냄보소)에서 박유천이 바코드살인사건의 전말을 밝히던 장면이 순간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결정적 장면으로 등극했다.

지난 16일에 방송된 ‘냄보소’ 에서 무각(박유천)은 아이돌스타 이정신의 싸인을 보던 초림(신세경)의 “뒤집어 보면 보인다”라는 발언에 힌트를 얻어 바코드 연쇄살인사건의 희생자들에게 남겨진 바코드의 비밀을 알아냈다.

이어 무각은 강력팀 회의에서 염미(윤진서)의 멘트에 이어 바코드살인사건에 대한 전모를 발표하며 연쇄살인범이 희생자들을 죽인 순서를 책의 바코드 형식으로 옮겨 놓았음을 설명했다. 이와 동시에 화면은 바코드 살인사건의 장본인인 스타쉐프 권재희(남궁민)가 희생된 사람들의 리스트를 바코드로 만들고는 이내 책장을 진열하는 장면으로 이어졌다.

이처럼 그동안 극에 가장 큰 미스터리를 제공한 바코드 사건의 전말이 무각에 의해 밝혀지는 순간 극의 긴장감은 최고조로 달아올랐고, 당시 순간최고시청률은 11.4%까지 치솟으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치를 높인 것이다.

이날 방송분에서 초반에는 초림이 잠든 무각을 향해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모습도 공개되면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 ‘냄보소’는 냄새가 눈으로 보이는 초감각 목격자와 어떤 감각도 느낄 수 없는 무감각 형사가 주인공인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 코미디드라마로, 2049시청률 1위, 재방송 시청률 1위, 중국 웨이보의 드라마부분 핫토픽 랭킹 1위, 그리고 콘텐츠 파워지수 1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방송되는 수,목요일에는 ‘냄요일’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내며 온,오프라인상에서 인기몰이중이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 SBS ‘냄새를 보는 소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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