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선화 지드래곤 세월호 추모
수지 선화 지드래곤 세월호 추모
수지 선화 지드래곤 세월호 추모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SNS를 통한 스타들의 세월호 추모가 이어졌다.

16일 오후 빅뱅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도하는 손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노란색 사진을 게재하며 세월호 추모의 뜻을 전했다.

이어 시크릿 한선화는 트위터 대한민국 계정의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트윗을 리트윗하며 추모의 뜻을 전했다.

미쓰에이 수지 역시 추모의 뜻을 이어나갔다.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란 리본 사진을 올리며 세월호 1주기를 기렸다.

2015년 4월 16일은 세월호가 침몰한지 1년째 되는 날이다. 1주기를 맞아 많은 시민과 스타들의 추모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수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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