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씬 장진 하니
크라임씬 장진 하니
크라임씬 장진 하니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크라임씬’ 장진과 하니의 불륜사실이 드러나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이날 방송된 JTBC ‘크라임씬’ 2회에서는 시골 통닭집 의문의 살인사건을 둘러싸고 범인을 밝혀내려는 출연자들의 고군분투가 벌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진이 맡은 책방 주인 장책방과 하니가 맡은 하부인의 불륜 사실이 드러났다. 혼자 사는 장책방의 집에서 여자의 물건이 나온 것. 하니는 장책방을 가리키며 “제 남자친구예요”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불륜 사실이 밝혀졌다.

이날 두 사람의 불륜사실에 홍상회 역을 맡은 홍진호는 “나이도 같은데 나랑 만나지”라고 말하며 부러움을 대놓고 드러냈다. 이어 장동민은 “부럽다..부럽다..부러워”라고 연신 부러워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JTBC ‘크라임씬’ 방송 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