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광희
‘라디오스타’ 광희
‘라디오스타’ 광희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무한도전’ 식스맨에 관한 속마음을 고백했다.

15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배우 김부선과 이훈, 가수 김흥국, 광희가 출연해 입담을 펼친다.

이날 ‘무한도전’ 식스맨 최종 후보에 오른 광희는 식스맨에 대한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또 광희는 식스맨이 되기 위한 간절한 염원을 담은 무대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광희의 깜짝무대는 15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 앵그리 피플 ‘화가난다’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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