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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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무한도전’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강균성이 자신의 성대모사를 뽐냈다.

11일 방송된 MBC’무한도전’에서는 5인의 최종 식스맨 후보 강균성 광희 장동민 최시원 홍진경이 멤버들과 파트너를 이뤄 기획 아이템 실전에 돌입했다.

이 날 강균성은 유재석과 게스트를 섭외하러 가는 차 안에서 자신이 가능한 50가지 성대모사 리스트를 자랑했다.

강균성은 보여달라는 유재석의 부탁에 김경호부터 민경훈, 하동균, 이선균, 박진영까지 많은 스타들의 성대모사를 보여주며 재간둥이임을 인증했다.

특히 강균성은 오토바이 경적음까지 소화해 유재석을 흡족하게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MBC’무한도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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