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레이
엑소 레이
엑소 레이

[텐아시아=장서윤 기자] 그룹 엑소의 멤버 레이가 중국 매체를 통해 소속사와 계약 해지는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10일 중국의 ‘남도오락주간’은 엑소 레이를 표지로 한 최신호를 공개했다. 표지에는 ‘단독 인터뷰’라는 글과 함께 “엑소 멤버와의 약속을 위해 나는 해약을 하지 않았다”는 글이 게재돼 있다.

앞서 레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레이의 중국 활동을 진행할 ‘레이 워크샵’을 설립 했다고 밝혔다.

한편 엑소는 정규 앨범 ‘엑소더스’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레이는 중국에서 영화 ‘종천아강’을 촬영중이다.

장서윤 기자ciel@
사진.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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