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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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라

[텐아시아=장서윤 기자] 최유라의 25년 전 앳된 모습이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최유라가 MBC ‘뽀뽀뽀’에서 뽀미언니로 활동하던 당시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1990년 제 6대 뽀뽀뽀 뽀미언니로 활동하던 최유라는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인기를 모았다. 남편인 맹기호 MBC 촬영감독 또한 ‘뽀뽀뽀’를 인연으로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유라의 삶이 재조명됐다.

장서윤 기자ciel@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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