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라, 훈남 아들과 미모의 딸 방송서 공개

MBC ‘사람이 좋다’

MBC ‘사람이 좋다’

[텐아시아=장서윤 기자] 방송인 최유라의 아들과 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군 복무 중인 최유라의 딸과 군복무중인 아들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최유라와 남편 맹기호는 아들의 면회를 위해 나섰다. 듬직하게 경례를 하며 부모 앞에 선 아들은 훈남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또 미모의 딸의 사진도 공개됐다.

‘사람이 좋다’에서는 90년대 데뷔해 라디오 진행자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최유라의 삶을 재조명했다.

장서윤 기자ciel@
사진.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