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배 그리스편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짐꾼’ 이서진과 최지우가 할배들을 위해 요리사로 변신했다.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할배-그리스 편’에서는 타지에서 설날을 맞은 H4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서진과 최지우는 H4 할배들을 위해 떡국 요리에 나섰다. 그들은 여행 전부터 떡국 요리법을 배우고 재료를 준비해 오는 등 철저한 모습을 보였다.

요리하기에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최지우와 이서진은 호텔에 양해를 구하고 떡국 만들기에 돌입했다.

이들이 준비한 떡국에 할배들은 “감개무량하다”, “의미 있는 떡국이었다”라며 만족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tvN ‘꽃보다 할배-그리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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