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판
우이판
우이판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전 엑소 멤버 우이판(크리스)이 어릴 적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오전 우이판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시나 연예의 15주년 축하와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우이판은 “15세의 내 사진을 공개한다. 온라인에서 유일하다”고 말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우이판은 앳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넓은 어깨는 15세 소년 같지 않은 남다른 발육을 자랑하고 있다.

우이판은 지난해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하고 소속팀인 엑소를 떠나 중국에서 중국 이름으로 배우 활동 중이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우이판 웨이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