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느와르 M' 김강우, 촬영장에 해피 바이러스 전파 '유머본능'

김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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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김강우가 촬영 현장에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다.

케이블채널 OCN ‘실종느와르 M’에 출연 중인 김강우가 촬영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를 맡고 있다고 알려졌다.

관계자는 “’실종느와르 M’의 김강우가 촬영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하고 있다. 촬영 현장에서 장난기를 감추지 못하는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동료 배우들은 물론 스태프들까지도 웃게 하는 김강우의 에너지에 즐겁게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실종느와르 M’에서 첫 에피소드부터 강하늘(이정수 역)과의 치열한 두뇌게임을 펼치며 냉철한 카리스마를 뽐냈던 김강우(길수현 역)가 현장에서는 동료 배우들을 놀래 키거나 농담을 던지는 등 쉴 새 없는 유머본능으로 촬영 현장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는 후문.

김강우 출연중인 OCN ‘실종느와르 M’은 강력범죄와 연계된 1% 실종사건을 풀어나가는 실종 범죄 수사극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제공. 씨제스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