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Mnet’더러버’
케이블채널 Mnet’더러버’
케이블채널 Mnet’더러버’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집 주인이 타쿠야와 이준재의 집에 방문했다.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더러버’에서는 택배상자를 들고 타쿠야와 이재준(이준재)의 집에 들른 집주인이 오해를 했다.

집주인은 열린 집문 틈으로 이상한 소리가 들리자 집으로 들어왔고, 화장실에서 들리는 소리에 화장실로 발길을 돌렸다.

이어 욕실 커텐 너머로 보이는 수상한 소리와 실루엣에 의심을 하며 커텐을 젖혔다. 알고보니 두 사람은 화장실 청소를 하고 있었던 것. 이 모습을 본 집주인은 아무렇지 않은 척 “택배가 왔다”며 집을 나갔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케이블채널 Mnet’더러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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