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백야 박하나 강은탁
압구정백야 박하나 강은탁
압구정백야 박하나 강은탁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압구정 백야’ 박하나와 강은탁이 얼음판 데이트를 즐겼다.

9일 방송된 MBC ‘압구정백야’ 123회에서는 네 쌍둥이 출산후 곧바로 임신이 의심되는 육선지(백옥담)의 모습과 조장훈(한진희)의 외도 장면 등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백야(박하나)와 장화엄(강은탁)의 데이트 모습이 그려졌다. 화엄은 “우리 워터파크도 가본 적 없다”고 말하며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백야와 채워나가겠다는 다짐을 전한다.

백야의 손을 이끌고 화엄이 향한 곳은 바로 아이스링크장. 두 사람은 개썰매를 타고 독특한 모양의 얼음썰매등을 타며 얼음판 데이트를 즐기며 행복한 한때를 보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MBC ‘압구정백야’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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