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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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텐아시아=황성운 기자] 방송인 최희가 제7회 스타벅스 디스커버리즈 꿈의 도서관 개관 기념식에 일일 멘토로 깜짝 방문했다.

9일 구세군자선냄비본부에서는 스타벅스커피 컴퍼니와 함께 ‘스타벅스 디스커버리즈 꿈의 도서관’의 일곱 번째 수혜학교로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영평 초등학교를 선정해 도서관 개관기념 공식 행사를 진행했다.

스타벅스 디스커버리즈 꿈의 도서관은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시작된 도서관 후원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7회째를 맞았으며, 그동안 매회 문화적 혜택이 상대적으로 적은 지방의 초등학교를 선정해 도서 및 각종 기자재를 지원해왔다.

이날 도서관 개관식에는 어린이들에게 새 단장한 도서관을 공개할 뿐 아니라 영어 원서를 포함한 2,000여 권의 도서 기증과 함께 서가, 시청각 기자재, 장난감 등 각종 물품도 전달됐다.

또 방송인 최희는 ‘꿈’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학생들의 밝은 미리와 꿈을 응원해 줄 일일 멘토로 참여했다. 최희는 아이들의 꿈을 물어본 뒤 어렸을 때 많은 책을 읽은 경험들을 나누며 “책을 많이 읽어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황성운 기자 jabongdo@
사진제공. 구세군자선냄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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