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개그우먼 김숙이 ‘개그콘서트’를 그만 두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제주도 라스밤’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이재훈, 이정, 방은희, 김숙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숙은 개그콘서트를 그만 두게 된 이유를 고백했다.

김숙은 “‘개그콘서트’가 시청률이 30%가 나오던 시절 출연 개그맨들과 함께 태국으로 여행을 간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숙은 “태국을 갔었는데 정말 평화로웠다. 그래서 이렇게 아등바등 살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돌아와서 ‘개그콘서트’를 바로 그만두었다”라고 고백했다.

“몇 개국이나 가봤느냐”라는 MC의 질문에 김숙은 “여행 다니는 사람들은 개국으로 안 치고 도시로 친다. 지금까지 50개 도시는 갔다 온 것 같다”라고 밝혔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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