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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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권석정 기자] 신세경이 가짜 선글라스를 가지고 화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8일 SBS에서는 ‘냄새를 보는 소녀’가 방송됐다.

최무각(박유천)은 오초림(신세경)을 구하려다가 선글라스를 발로 밟는다. 이에 초림은 분노한다.

무각은 새 선글라스를 사주려 안경점에 갔다가 초림의 선글라스가 가짜 중에서도 하급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권석정 기자 moribe@
사진.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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