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꽃
여왕의 꽃
여왕의 꽃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윤박이 마마보이에서 벗어나 매너와 센스를 겸비한 밀크남으로 변했다.

지난 5일 방송된 ‘여왕의 꽃’ 8회에서 윤박은 가족들에게 고우리와의 파혼을 선언했다. 아킬레스건인 엄마 마희라(김미숙)에게 벗어나 당당하게 홀로서기를 시도한 것.

이후 윤박은 아쿠아리움에서 이성경을 위한 취업 축하 이벤트를 벌였다.

하지만 밀크남도 타오르는 질투는 어쩔 수 없는 법이었다.

8일 공개된 스틸 컷에는 이성경과 강태오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질투 폭발하는 윤박의 모습이 담겨있다. 동구(강태오)의 배려심에 고마움을 느낀 이솔(이성경)이 동구를 껴안고 “역시 너밖에 없다.”라고 말하고 손 하트를 날리며 웃는 동구(강태오)의 모습에 재준(윤박)의 질투심은 극에 달한다.

평면적으로 보이지만 재준은 희라로 인해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기도 하고 복잡한 내면의 갈등을 겪으며 변화하고 성장해가는 입체적인 캐릭터. 배우 윤박이 재준의 모습을 어떻게 보여줄지 기대된다.

윤박의 질투 폭발 장면은 11일 방송되는 ‘여왕의 꽃’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제공. 지앤지 프로덕션&김종학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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