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방송인 김성주가 자신이 했던 거짓말을 고백한다.

7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결혼 터는 남자들’에서는 군에 대해 잘 모르는 아내에게 예비군 훈련을 핑계 삼아 거짓말과 외박을 하는 남편의 사연이 공개된다.

MC 김성주는 “남편들이 아내에게 자주 할 것 같은 거짓말 1위가 ‘오늘 빨리 들어갈게’이다. 나 역시 이 거짓말을 많이 했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김성주는 “과거 회식 자리에서 땀에 흠뻑 젖어서 놀다가 집에서 전화가 오면 얼른 밖으로 나가서 전화를 받는다. 난 분명 신나게 놀고 있지만 아내에게는 거짓말을 했다. 그리고 통화를 끝낸 뒤 다시 들어가서 신나게 놀았다”고 밝혀 유부남 MC들의 공감대를 샀다고 한다.

유부남 MC들의 배꼽을 훔쳐 간 김성주의 거짓말은 7일 오후 11시, ‘결혼 터는 남자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결혼 터는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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