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김우빈
정소민, 김우빈
정소민, 김우빈

[텐아시아=최보란 기자]배우 정소민이 김우빈과 영화 ‘스물’의 200만 돌파를 축하했다.

정소민은 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아아아, ‘스물’ 200만 돌파, 축하해요. 소민 치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정소민과 김우빈은 영화 ‘스물’에서 호흡을 맞췄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소민과 김우빈은 버스 안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든다.

한편 역대 3월 개봉 한국영화 중 최단 기간 100만 관객 돌파 기록을 세운 ‘스물’은개봉 12일 째인 5일 오전 8시 20분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최보란 기자 ran@
사진. 정소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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