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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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농구선수 출신 서장훈이 MBC ‘무한도전’ 식스맨 출연에 대한 사연과 소감을 밝힌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는 예능 늦둥이에서 대세로 떠오른 서장훈이 출연해 농구인에서 방송인으로 새 출발하며 생긴 이야기들에 대해 입을 열 계획이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핫한 예능인이 된 소감과 더불어 ‘무한도전’에 게스트로 출연한 후 고정 멤버인 ‘식스맨’으로까지 언급되게 된 사연과 심경을 밝힐 전망이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는 것은 물론 CF까지 진출하며 주가를 높이고 있는 서장훈의 이야기는 31일 오후 2시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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