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슈퍼주니어-D&E, 촉이 살아있는 유쾌한 무대 '촉이 와'

슈퍼주니어(SUPER JUNIOR)-D&E

슈퍼주니어(SUPER JUNIOR)-D&E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D&E의 유쾌한 매력이 폭발했다.

27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는 슈퍼주니어 D&E가 ‘촉이 와’로 발랄하고 유쾌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슈퍼주니어 D&E는 독특한 패턴이 돋보이는 셔츠와 찢어진 청바지로 편안한 매력을 선보였다.

‘촉이 와’는 슈퍼주니어-D&E 의 유쾌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디스코 펑키 장르의 곡이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신화, SUPER JUNIOR-D&E, K.Will, FTISLAND, 걸스데이 민아, Red Velvet(레드벨벳), 가인, 백지영, NS윤지, 허각, 앤씨아, 언터쳐블, V.O.S, 라붐, CLC, 러블리즈, 엔소닉, 크레용팝이 출연한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KBS2 ‘뮤직뱅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