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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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진실 기자] 가수 허각이 콘서트를 개최한다.

미니 3집 타이틀곡 ‘사월의 눈’으로 각종 음원 차트에서 주간 1위를 차지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허각은 오는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5일간 콘서트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2015 허각 콘서트는 오월의 동화(同化)란 부제로 한층 가까워진 무대와 객석 거리에서 약 2시간 동안 관객과 함께 동화(同化)될 수 있는 시간을 준비 중이다.

특히 전 곡을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하여 허각표 발라드를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외출하기 좋은 계절,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같이 즐기고 싶은 공연으로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15 허각 콘서트 ‘오월의 동화(同化)’는 오는 31일 오후 8시 인터파크, 예스24를 통해 오픈 되며,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5일간 예스24무브홀에서 공연된다.

최진실 기자 true@
사진제공.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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