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슈퍼주니어 D&E 스페셜
엠카운트다운 슈퍼주니어 D&E 스페셜
엠카운트다운 슈퍼주니어 D&E 스페셜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엠카운트다운’ 슈퍼주니어 D&E의 고별무대가 펼쳐졌다.

2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마지막 무대를 맞은 슈퍼주니어 D&E의 ‘스웨터 앤 진스(Sweater & Jeans)’, ‘브레이킹업(Breaking up)’, ‘너는 나만큼’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지막 무대를 맞아 스페셜한 무대가 펼쳐졌다. 두 사람은 검은 가죽의상과 캐주얼한 진을 입고 등장해 ‘스웨터 앤 진스(Sweater & Jeans)’, ‘브레이킹업(Breaking up)’ 의 특별무대를 펼쳤다. 이어진 ‘너는 나만큼’ 무대에서 두사람은 멋진 베스트를 가미한 정장차림으로 등장, 두 사람만의 매력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마지막 무대에 아쉬움을 느끼게 했다.

슈퍼주니어-D&E 이번 앨범 ‘더 비트 고즈온 스페셜에디션(The Beat Goes On special edition)’은 슈퍼주니어-D&E의 활동에 뜨거운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 기존 앨범 수록곡 7곡과 ‘떴다 오빠(Oppa, Oppa)’, ‘아직도 난(Still You)’, ‘모터사이클(Motorcycle)’, ‘러브 댓 아이 니드(Love That I Need/사네)’ 까지 발표했던 디지털 싱글 및 일본 히트곡의 한국어 버전 등을 더한 총 13곡으로 구성, 슈퍼주니어-D&E의 활동을 총망라한 앨범으로 특별한 선물이 되기에 충분 앨범이다.
2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가인, W&Jas, 라붐, 러블리즈, 레드벨벳, 매드타운, 민아, 백지영, 송유빈, 보이프렌드, VOS, 슈퍼주니어 D&E, 신화, CLC, 언터쳐블, 에릭남, 에이블, 엔소닉, NS윤지, 케이윌, 크레용팝, 풋풋 이 출연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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