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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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비투비 육성재가 훈훈한 외모로 면접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5일 방송된 KBS2 ‘투명인간’에서는 국내 유명 호텔의 호텔리어를 체험하게 된 출연진의 모습이 방송됐다.

부서를 배정받기 전 출연진은 현직 호텔리어 앞에서 간단한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남, 김범수, 하하 등 출연진이 자기소개를 제대로 하지 못해 혹평을 받은 반면 육성재는 자신의 강점인 외모를 살려 자기소개를 한 결과 면접관으로부터 호평을 들었다.

특히 육성재는 “서비스업에 걸맞는 웃은 상이다. 출연자 중 고객이 느끼기에 가장 편안한 외모라고 생각한다”라며 외모 자신감을 보였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KBS2 ‘투명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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