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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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리지가 MBC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맘(앵그리맘)’ 첫 방송을 홍보했다.

리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앵그리맘’에 출연하는 최예슬, 한세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리지는 검은 색 긴 생머리에 교복을 입은 모습이다.

리지는 사진과 함께 “오늘 밤 10시!! MBC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맘 첫방!! 순서대로 태희 정희 도희 몬나니삼자매 첫방해요 마니마니마니 봐주세요”라는 글을 게시했다.

애프터스쿨 리지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맘’에 왕정희 역으로 출연한다.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리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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