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러블리즈
‘주간아이돌’ 러블리즈


‘주간아이돌’ 러블리즈

[텐아시아=박수정 기자]그룹 인피니트 성규가 동생그룹 러블리즈를 위해 은밀한 부탁을 했다.

1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리패키지 앨범 발표 후 신곡 ‘안녕(Hi~)’ 으로 인기몰이 중인 신인 걸 그룹 러블리즈가 ‘금주의 아이돌’ 로 출연한다.

이날 데뷔 4개월 차 신인인 러블리즈를 위한 맞춤형 코너 ‘아이돌 파트별 종결자’를 통해 애교, 댄스 등 각 파트별 매력 1인자를 뽑는 시간을 가졌다.

‘댄스 종결자’ 를 뽑는 과정에서는 그동안 무대 위에서 청순한 이미지를 유지했던 러블리즈 멤버들의 전혀 다른 반전 매력까지 엿볼 수 있다.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이며 ‘댄스 종결자’ 자리를 넘보던 러블리즈 미주는 막판 굳히기로 고난도 칼 군무 안무인 인피니트의 ‘다시 돌아와’를 신청하며 자신 있게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를 지켜보던 멤버들도 “나도 출 수 있다” 며 하나 둘 앞으로 나와 대형을 맞춰, 오빠그룹 인피니트를 뛰어 넘는 칼 군무를 재현하는 듯 했다.

하지만 음악이 나오자 곧 대형을 무너뜨리는 댄스 구멍 멤버들이 속속 눈에 띄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고 급기야 MC형돈은 “춤을 모르는데 나오면 안 된다” 며 흥만 앞선 멤버들을 자제시키고 나섰다는 후문이다.

청순한 허당돌의 매력으로 MC형돈과 데프콘을 삼촌 미소를 짓게 한 ‘주간 아이돌’은 18일 오후 6시 MBC에브리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텐아시아=박수정 soverus@
사진.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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