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볼’
‘파울볼’


‘파울볼’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실시간 검색어, 이른바 실검은 확실히 오늘날 정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인터넷 포털, 검색 사이트는 바로 이 ‘실검’으로 대중의 관심사를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그러나 ‘실검’이라는 어휘 자체의 의미는 대중의 관심이 그만큼 시시각각 변한다는 것이기도 한다.

‘실검’에 한 번 등극하려 몸부림치는 이들도 존재하지만, 그 한 번의 ‘실검’ 등극은 바로 1시간 후 또 다른 실검에 묻혀버리는 그런 시대인 것이다. 그렇지만 ‘실검’이 대중의 관심사를 반영한다는 것, 오늘날 대중이 어떤 부분에 열광하는지를 알 수 있는 하나의 지표가 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2015년 3월 16일 실시간 검색어에는 영화 ‘파울볼‘이 올랐다.

16일 영화 ‘파울볼’의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파울볼’은 김성근 야구감독과 그가 맡았던 한국 최초의 독립구단 고양 원더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시사회에 참석한 김성근 감독은 “‘파울볼’에는 인생이 담겨있다”라고 소개하며, 사람들에게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성근 감독은 “우리 집 아이들보다 선수들 걱정을 할 때가 많다”라고 밝히며 선수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영화 ‘파울볼’은 오는 4월 2일 개봉 예정이다.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영화 ‘파울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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