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우리집’
JTBC’우리집’
JTBC’우리집’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우리집’ 출연자들이 걸그룹 ‘와썹’의 집 바꾸기 프로젝트에 나선다.
16일 방송되는 JTBC ‘우리집’ 4회에서는 MC 이상민, 이지애, 줄리안, 예원이 걸그룹 숙소를 개조하는 내용이 그려진다.

‘우리집’ 스페셜 프로젝트는 걸그룹 숙소를 1박 2일 안에 고치기이다. 이번 사연 신청자는 다름 아닌 연예 기획사 대표. 개성 넘치는 힙합 걸그룹 ‘와썹’의 숙소는 집안을 점령하고 있는 많은 옷과 신발로 이미 포화상태였다. 게다가 화장대조차 없어 홈 리빌트가 시급한 상황.

과연 48시간 동안 걸그룹 와썹이 도착하기 전까지 홈 리빌트를 완성할 수 있을지는 JTBC ‘우리집’에서 공개된다. 매주 월요일 밤 12시 30분 방송.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제공. JTBC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