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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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장서윤 기자] 경찰이 소속사 회장을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클라라와 아버지 이모 씨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공동협박)로 불구속 입건, 검찰에 송치했다.

16일 경찰은 클라라의 협박 혐의와 관련, 기소 의견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클라라와 아버지 이씨는 폴라리스와 활동 계약 후 갈등을 빚자 기자 소속사 회장인 이규태 일광공영 회장을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클라라는 지난해 9월 22일 이 회장과 대화와 주고받은 SNS 내용을 통해 성적수치심을 느꼈다며 계약 해지를 해 주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내용 증명을 발송했다.

클라라는 협박 혐의로 소속사로부터 고소당한 후 지난해 12월 폴라리스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통해 계약 해지를 제기했다. 이후 양측은 팽팽한 갈등 양상을 보여와 진실은 법정에서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

클라라는 최근 홍콩에서 영화 촬영 및 홍보 일정을 진행 후 귀국했다.

텐아시아=장서윤 ciel@
사진.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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