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스토리 눈’
‘리얼스토리 눈’


‘리얼스토리 눈’

[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남편 서세원의 폭행에 대한 서정희의 폭로가 이어지는 가운데 두 사람의 자녀 서동주가 과거 자살을 기도한 적이 있다고 알려졌다.

지난 2009년 서동주는 자신의 자서전 ‘동주이야기’를 통해 친구들의 오해, 부모님과의 다툼을 비롯해 어마어마한 양의 공부와 강의 과제, 갑작스러운 금전난 등으로 인해 자살을 시도했다고 밝힌 바 있다.

과거 서세원은 자신이 제작한 영화의 홍보비 명목으로 주요 방송사 간부들에게 돈을 준 혐의를 받은 적이 있다. 서동주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당시의 괴로웠던 심정을 회상하며 “수면제 2통을 사 60알을 삼키고 자살을 시도했으나 때마침 걸려온 친구의 전화에 ‘이건 아니다’는 생각이 들어 눈물을 쏟으며 화장실로 달려갔다”고 전했다.

서동주는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장녀로 MBA로 유명한 펜실베이니아대 경영대학원인 와튼스쿨 박사과정에 합격, 박사과정 시험(GRI)에서 1,600점 만점에 1,590점을 받는 등 놀라운 성적으로 전액 장학금을 받은 바 있는 재원으로 알려졌다.

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wild372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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