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엘은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같은 틴탑의 멤버 천지와 슈의 쌍둥이 자매 라희, 라율 그리고 엄마 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록색 옷을 예쁘게 입은 라희, 라율 쌍둥이와 함께 니엘과 천지가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한다.
니엘은 사진과 함께 ‘갑작스럽게 만났던 귀여운 라희와 라율이. 라둥이 덕분에 진짜 즐거웠어요. 귀염둥이들. 오빠 목쉬었다’는 글을 남기며 라희, 라율과의 만남이 즐거웠다고 전했다.
니엘은 첫 솔로 앨범의 타이틀곡 ‘못된 여자’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니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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