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딥 블루 씨’ 메인 예고편 스틸.
‘더 딥 블루 씨’ 메인 예고편 스틸.


‘더 딥 블루 씨’ 메인 예고편 스틸.

[텐아시아=황성운 기자] 레이첼 와이즈, 톰 히들스턴 주연의 정통 로맨스 ‘더 딥 블루 씨’가 4월 23일 개봉을 확정했다.

‘더 딥 블루 씨’는 너무나도 다른 삶을 살아 온 두 남녀가 만나 첫 눈에 반하게 되지만, 점차 깊어지는 갈망과 벗어날 수 없는 현실로 인해 비극의 길을 걷게 되는 가슴 아픈 사랑을 담았다.

개봉 확정과 함께 위태로운 남녀의 뜨거운 로맨스를 담은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메인 예고편 영상은 창문 너머의 풍경을 바라보는 여인의 뒷모습으로 시작해 서로 다른 삶을 살아 온 헤스터와 프레디의 첫 만남과 헤스터를 향해 “당신처럼 매혹적인 여자는 처음이에요”라고 고백하는 프레디의 로맨틱한 장면으로 두 남녀의 설레는 감정을 고스란히 담았다.

하지만 헤스터의 아버지를 비롯한 주변 인물들은 “열정을 조심해라”, “넌 남편이 있다. 정절이 최우선이다”와 같은 말로 그녀를 압박하는 등 헤스터와 프레디 앞에 펼쳐질 위태로운 사랑을 예고한다.

텐아시아=황성운 기자 jabongdo@
사진제공. 풍경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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