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두 사랑’
다비치 ‘두 사랑’


다비치 ‘두 사랑’

[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다비치가 디지털 싱글 ‘두 사랑’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35초 분량의 티저 영상 속에서는 ‘두 사랑’ 멜로디와 가사 일부가 공개됐다. ‘두 사랑’은 소유와 정기고가 부른 ‘썸’의 이전 이야기를 다룬 ‘썸 비긴즈’ 버전으로 곡에 어떤 의미와 내용이 담겨 있을지 다양한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공개된 티저에서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과 이해리는 한 남자를 사이에 두고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홍콩 시내를 가로지르는 2층 버스에서 의문의 남자 뒤에 앉은 이해리, 강민경은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창밖 풍경만 감상하는 이해리와 달리 남자를 몰래 응시하는 강민경의 알 수 없는 표정이 세 사람의 관계를 암시한다. SBS ‘괜찮아 사랑이야’, MBC ‘전설의 마녀’에 출연한 바 있는 모델 겸 배우 도상우가 다비치와 호흡을 맞췄다.

CJ E&M 음악사업부문 측은 “‘두 사랑’의 신선한 가사와 홍콩 현지 올 로케이션 뮤직비디오 촬영으로 지난 1월 ‘또 운다 또’와는 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며 “‘두 사랑’이 소유, 정기고의 ‘썸’ 이전 이야기를 다룬 만큼 곡과 가사내용도 눈 여겨 보시면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다비치의 신곡 ‘두 사랑’은 ‘썸’을 작사, 작곡한 제피와 ‘아는 사람 얘기’를 프로듀싱한 원영헌, 동네형이 의기투합해 만든 미디엄 템포 곡이다. 힙합을 베이스로 한 상큼한 멜로디와 솔직한 가사가 특징으로, 비밀에 부쳐진 A급 래퍼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8일 공개될 예정이다.

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두 사랑’ 티저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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