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방탄소년단 진
방탄소년단 진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봄을 알렸다.

12일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학교 다녀왔는데 슬슬 날씨가 풀리기 시작한다”라는 글과 함께 총 네컷으로 이루어진 사진 한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 검정색 모자를 쓰고 맨투맨과 셔츠로 코디를 했다. 또한 이 위에 코트를 입어 ‘대학생 패션’을 선보였다.

진이 소속된 방탄소년단은 오는 28,29일 앵콜콘서트 ‘2015 방탄소년단 라이브 트릴로지:에피소드1 방탄소년단 비긴즈(BTS LIVE TRILOGY: EPISODE I. BTS BEGINS)’의 공연을 앞두고 있다.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