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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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가수 에디킴이 ‘라디오스타’ 방송 소감을 밝혔다.

12일 오후 에디킴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분 분량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에디킴은 침울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벽에 머리를 박고 빙글빙글 돌기도 하며 프린터기에 얼굴을 대고 복사하기도 한다. 뿅망치로 머리를 내려치던 에디킴은 강균성이 출연했던 ‘라디오스타’ 방송분을 보며 머리를 쥐어 뜯는다. 이어 윤종신의 사진이 등장하며 에디킴은 더욱 격렬히 머리를 뜯는다. 마지막으로 에디킴은 “노잼이라 미안. 다음엔 더 잘할게요. 구라 형, 에릭남 아니고 에디킴이에요”라며 영상을 마무리 짓는다.

앞서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밍밍한 남자들 특집으로 에디킴, 이현우, 현우, 이창훈이 출연했다. 이날 에디킴은 부족한 예능감으로 밍밍한 남자의 표본을 보여줘 분량과 내용에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에디킴 페이스북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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