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전진 육성재
‘엠카운트다운’ 전진 육성재
‘엠카운트다운’ 전진 육성재

신화 전진과 비투비 육성재가 ‘엠카운트다운’ 스페셜 MC로 나선다.

5일 오후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에는 전진과 육성재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육성재와 전진은 다정한 모습으로 대기실 소파에 앉아있다. 흰색 셔츠에 코발트블루 니트를 입은 육성재는 플로피햇으로 멋을 냈다. 또 윙크를 하며 브이를 그려 풋풋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런 육성재에게 기대고 있는 전진은 편안한 표정을 짓고 있다. 10년이 넘는 연차의 두 사람의 의외의 케미에 MC 호흡이 기대된다.

전진과 육성재는 같은날 오후 6시 생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서 스페셜 MC로 활약할 예정이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엠카운트다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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