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LE, 하니
EXID LE, 하니
EXID LE, 하니

걸그룹 EXID의 멤버 LE와 하니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LE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희여니와 효징이”라는 글과 함게 멤버 하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희연은 하니, 효징은 LE의 본명이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와 LE는 서로 목을 조르거나 옷을 들어 올리는 등 장난스러운 포즈와 함께 과장된 표정을 짓고 있어 폭소를 자아낸다.

EXID는 지난해 8월 발표한 ‘위아래’가 차트 역주행을 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상반기 컴백 예정이다.

글.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tenasia.co.kr
사진제공. LE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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