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의 시대’ 신하균.
‘순수의 시대’ 신하균.
‘순수의 시대’ 신하균.

신하균이 오랜만에 라디오에 출연한다.

영화 ‘순수의 시대’ 신하균이 3일 저녁 9시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 출연, 보이는 라디오로 청취자들과 만난다.

신하균은 ‘써니의 FM데이트’에서 19금 성인사극의 탄생이란 평을 받고 있는 ‘순수의 시대’에 대한 이야기, 청취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음악을 선정하는 등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순수의 시대’는 조선 개국 7년, 왕좌의 주인을 둘러싼 ‘왕자의 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1398년, 야망의 시대 한가운데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기록. 신하균은 장군 김민재 역을 맡았다. 5일 개봉.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사진. 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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