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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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영은(33)이 임신 3개월 째다.

25일 이영은 소속사 제이와이드 측은 “이영은이 현재 임신 3개월로 이제 막 안정기에 접어들었다”며 “당분간 태교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영은은 지난해 9월 ‘무정도시’ 등을 제작한 고정호 JTBC PD와 결혼했다. 이후 지난 17일 종영한 SBS 드라마 ‘펀치’에도 출연한 그는 당시 임신 초기였던 사실이 뒤늦게야 알려지게 된 셈이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제이와이드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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