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선우 럼블피쉬 아이언
양동근 선우 럼블피쉬 아이언
양동근 선우 럼블피쉬 아이언

김범수, 양동근, 선우, 럼블피쉬, 신민철, 아이언이 설을 맞아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소속사인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https://www.facebook.com/PolarisEntMusic, https://www.facebook.com/PolarisActors) 새해 인사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먼저 양동근, 선우, 럼블피쉬, 아이언은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라는 팻말과 함께 각자 개성 있는 포즈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 사진은 지난 2일 진행된 KBS2 설 특집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한 양동근, 선우, 아이언과 같은 소속사 식구들의 무대를 응원하기 위해 대기실을 찾은 럼블피쉬(최진이)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 찍은 것으로 알려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신민철 역시 사진을 통해 새해인사를 전했으며, 김범수는 익살스러운 표정의 사진과 함께 유튜브(http://www.youtube.com/user/PolarisMusicOfficial)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올해는 청양의 해로 양띠인 저의 해다. 청양의 좋은 기운 팍팍 쏴드릴 테니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재치 있는 인사를 전했다. 양동근과 아이언은 “2015년 하시는 모든 일 다 대박 나시고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23일 팝클래식 앨범 발매를 앞둔 선우와 양동근, 아이언이 출연한 KBS2 설 특집 ‘불후의 명곡’은 오는 21일 방송될 예정이며, 김범수는 KBS2 ‘투명인간’,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등 예능까지 영역을 넓히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또한, 럼블피쉬(최진이)와 주목 받고 있는 신예 아이언은 앨범 작업에 한창이며, 신민철은 영화 ‘프랑스 영화처럼’과 ‘여름에 내리는 눈’ 두 편의 영화가 올 상반기 개봉 예정인 등 2015년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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