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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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박이 ‘가족끼리 왜 이래’ 종영소감을 남겼다.

15일 윤박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기억할게요. 다정한 그 얼굴들”이라는 글과 함께 ‘가족끼리 왜 이래’ 마지막회 대본 사진을 올렸다.

이어 몇 시간 뒤, 윤박은 “그저. 감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방송한 ‘가족끼리 왜 이래’ 최종회는 시청률 43.1%(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윤박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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