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의 일주일’ 지나 막심
‘로맨스의 일주일’ 지나 막심
‘로맨스의 일주일’ 지나 막심

섹시 디바 지나가 귀공자 외모의 프랑스인 막심과 비주얼 커플에 등극했다.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 시즌 2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막심은 185 센티미터에 이르는 장신에 여성 못지않은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 눈부신 천연 금발, 남다른 패션 센스를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막심은 현재 정치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동시에 모델로 활동 하는 것은 물론 프랑스어와 영어를 비롯해, 총 4개 국어에 능통한 수재라고 한다.

막심의 파트너 지나 역시 첫 만남 당시 막심의 우월한 신체비율에 반한 것은 물론 데이트 내내 막심이 선보인 4개 국어 실력에 큰 점수를 줬다는 후문이다.

섹시 디바 지나와 그 못지않은 매력의 소유자 막심의 케미가 어떨지는 ‘로맨스의 일주일’ 시즌 2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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