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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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엘리베이터 셀카를 공개했다.

12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숨 쉬는 하루. 엘리베이터 안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엘리베이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빅토리아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분홍색 스트라이프 셔츠와 데님 핫팬츠를 매치해 심플한 패션 센스를 보였다. 이와 함께 빅토리아는 민낯에 가까 모습임에도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빅토리아는 배우 차태현과 함께 영화 ‘엽기적인 두 번째 그녀’에 출연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빅토리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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