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어촌편' 말이 씨가 된 손호준의 뒷모습

tvN ‘삼시세끼-어촌편’

tvN ‘삼시세끼-어촌편’

‘삼시세끼-어촌편’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10일 tvN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에는 “‘호주니 또 왔으면 좋겠어’ ‘다음에도 같이 왔으면 좋겠어’ 그렇게.. 말이 씨가 되었습니다. ‘삼시세끼-어촌편’ 이번주 금요일 밤 9시 45분 tvN Dreams Come Tru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등이 바다를 바라보며 항구에 서 있다. 지난 6일 방송에서 차승원과 유해진은 게스트로 방문한 손호준에 대해 “솔직히 다음에 올 때도 같이 왔으면 좋겠는데”라고 바람을 내비치기도 했다.

알려지다시피 손호준은 게스트에 이어 ‘삼시세끼-어촌편’의 정식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

tvN ‘삼시세끼-어촌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tvN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